[강찬호] 12·3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하자 12·3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하자 강찬호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시민의회광명포럼 추진위원 딱 한 달이 지나면 12·3 내란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한밤중에 난데없는 계엄령이
	[조규호] ‘국민주권위원회·국민주권센터’ 설치를 제안  ‘국민주권위원회·국민주권센터’ 설치를 제안한다 조규호 / 前서원대 교수  2025년 가을, 매스컴의 주요 뉴스는 세계적으로 보나 국내적으로 보나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모두가 목도
	[윤호창] 국민주권, 시민의회로 물꼬를 열자 국민주권, 시민의회로 물꼬를 열자  윤호창 /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시민의회전국포럼 공동대표  한달 남짓이 지나면 12·3계엄 1주년이 된다. 지금도 그날 밤을 생각하면 모골이
	[문지현] 청년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대안 청년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대안 문지현 / ‘행복한 동행’ 청년활동가  10월초 긴 추석연휴가 끝났다. 많은 이들에게 추석연휴는 친구와 친척들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