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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글 : 260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40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약해도 복지국가 할 수 있다   WSS운영위 2011-10-20 403
239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를 논하다   WSS운영위 2011-10-05 746
238    오세훈의 정치도박이 실패했다고?   WSS운영위 2011-08-27 582
237    복지 국가 첫걸음?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으려면…   WSS운영위 2011-08-22 536
236    한나라당 선심 정책 실속 없는 좌클릭   WSS운영위 2011-08-13 492
235    안철수 씨가 직업을 세 번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WSS운영위 2011-07-25 561
234    스웨덴 복지국가를 이끈 사람들   WSS운영위 2011-06-29 614
233    스웨덴 복지국가 -잠정적 유토피아   WSS운영위 2011-06-29 525
232    진보세력이 복지 담론에 소홀한 이유   WSS운영위 2011-06-28 482
231    한겨레 특집: 스웨덴 보수당의 보편적 복지   WSS운영위 2011-05-18 879
230    [교육용/발제문] 복지국가는 한국정치의 새로운 단계   천이 2011-05-17 723
229    <복지국가 스웨덴>의 저자 신필균 인터뷰   WSS운영위 2011-04-14 796
228    공정한 경제가 중요한 이유   WSS운영위 2011-04-04 525
227    복지국가단일정당론 - 선거연합이 아닌 통합인 이유   천이 2011-04-03 522
226        답변   박채순 2011-04-05 56
225        답변   풍국 2011-04-21 60
224    서평/복지국가로 가는 정치전략 - 정치가우선 한국의48년체제.....   천이 2011-03-29 891
223    복지국가 이제 수다를 떨자   WSS운영위 2011-03-18 597
222    복지국가 건설 위해 풀뿌리 시민이 나서야   WSS운영위 2011-03-16 601
221    보편적 복지국가를 열다 토론회 발제문 및 토론문   WSS운영위 2011-03-10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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