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281억원 증액된 총예산 9,369억원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강금희, 변석주, 부준혁, 서기팔, 여운태, 임시오, 차미중 의원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한다. [중략]
강위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는 ‘대한민국 복지, 그 길을 묻다’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위원 대표는 “상위 10%가 전체 재산의 70%를 차지하고, 소득의 50%를 가져가는 것은 국가체계가 붕괴된 수준이다. 가난은 그들의 책임으로 돌릴 수 없다. 성경에 누가는 ‘정의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고 말하며 복지를 부담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도 근거부터 설명하며 구립시설의 직영을 강조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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