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직장가입 빼고 적자 지역가입만 부각 ▶ “최근 5년간 재정수지 1조1천억원 흑자” 지적 재외동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논란이 한국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대 교수)는 최근 인터넷 미디어인 프레시안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외국인 건강보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심하다”며 “외국인 건강보험이 사실상 흑자”라고 관련 통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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