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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발간자료 > 칼럼

등록글 : 2,162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242    [신년사] 2010년을 복지국가를 위한 진보대통합의 원년으로   복지국가 SOCIETY 2009-12-31 962
1241    [논평] 2010년 역동적 복지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의 한 해가 되길 염원하며........   복지국가 SOCIETY 2009-12-24 999
1240        re   WSS운영위 2009-12-30 319
1239        re   숫사슴 2009-12-28 374
1238    [논평] 태안 기름유출 사건으로 본 4대강 사업의 위험성   복지국가 SOCIETY 2009-12-17 1202
1237        re   kdosa 2009-12-22 348
1236    [논평] 아프간 파병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복지국가 SOCIETY 2009-12-10 1029
1235        re   kdosa 2009-12-12 422
1234    [논평] 본색을 드러낸 MB식 등록금 후불제   복지국가 SOCIETY 2009-11-26 1130
1233    [논평] 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한 진보대통합 정치를 제안하며   복지국가 SOCIETY 2009-11-19 1307
1232    [논평] 수능시험과 청년실업   복지국가 SOCIETY 2009-11-12 1152
1231    [논평] 박정희의 복지국가와 우리 시대가 지향하는 복지국가는 완전히 다르다.....   복지국가 SOCIETY 2009-10-29 1360
1230        re   WSS운영위 2009-11-04 462
1229    [논평] 세종시 건설은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복지국가 SOCIETY 2009-10-22 1049
1228    [성명] 영리법인 병원 허용은 국민들에게 재앙이다.   복지국가 SOCIETY 2009-10-15 1203
1227    [논평] 이명박 정부의 복지예산 정말 늘어난 것일까?   복지국가 SOCIETY 2009-10-08 1240
1226    [논평] 중도·실용 친 서민 정책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복지국가 SOCIETY 2009-10-01 1417
1225        re   WSS운영위 2009-10-01 475
1224        re   WSS운영위 2009-10-01 412
1223    [논평] 복지국가 관점에서 바라보는 대학 시간강사 문제의 해법.....   복지국가 SOCIETY 2009-09-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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