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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742	[박재영]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생활임금도 높아져야	복지국가SOCIETY	2017-07-17	1027

1741	[이상이] ‘행복추구권’만으론 부족하다	복지국가SOCIETY	2017-07-10	1153

1740	[이상구] 복지국가 정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인 이유.....	복지국가SOCIETY	2017-07-03	1390

1739	[문명순] 주거안정과 가계부채의 근원적 해법은 ‘주거복지’.....	복지국가SOCIETY	2017-06-26	1222

1738	[정초원] 최저임금 인상, ‘을’ 간의 연대가 정답이다	복지국가SOCIETY	2017-06-19	1156

1737	[이상이] 다니엘 블레이크와 송파 세 모녀	복지국가SOCIETY	2017-06-12	1640

1736	[배경민] 일본의 ‘1억 총 활약 사회’가 주는 시사점	복지국가SOCIETY	2017-06-05	1312

1735	[김철웅]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본인부담 백만 원 상한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복지국가SOCIETY	2017-05-29	1610

1734	[최병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중도 진보적'해법이 더 좋다.....	복지국가SOCIETY	2017-05-22	1636

1733	[이상구]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한 제언	복지국가SOCIETY	2017-05-15	1742

1732	[이상구] 촛불 혁명을 계승하는 선거 혁명이라야	복지국가SOCIETY	2017-05-08	1194

1731	[이금형]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	복지국가SOCIETY	2017-05-01	1021

1730	[정초원] 청년들도 예쁜 집에서 오래 오래 살고 싶어요	복지국가SOCIETY	2017-04-24	867

1729	[김현정] 으르렁대는 시대의 건강 정책 밑그림, 이번엔 제대로 설계해야.....	복지국가SOCIETY	2017-04-17	1316

1728	[배경민] 지금이야말로 교육 목적의 재정립을 시도할 때다	복지국가SOCIETY	2017-04-10	1047

1727	[이상구] 의료비 불안의 근원적 해법을 요구하며	복지국가SOCIETY	2017-04-03	938

1726	[정혜선]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야 하는 진짜 이유	복지국가SOCIETY	2017-03-27	1073

1725	[이상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공약하라	복지국가SOCIETY	2017-03-20	1470

1724	[이상구] 박근혜 파면 이후가 더 중요한 이유	복지국가SOCIETY	2017-03-13	978

1723	[박재영] 여주시에서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첫발을 떼다	복지국가SOCIETY	2017-03-06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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