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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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757	[이상구] 복지국가 운동, 이제 새로운 10년의 시작이다	복지국가SOCIETY	2017-11-06	953

1756	[문명순]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마침내 가계 빚 족쇄 풀리나.....	복지국가SOCIETY	2017-10-30	696

1755	[이상구] 복지국가 운동 10년의 역사와 촛불 혁명의 미래	복지국가SOCIETY	2017-10-23	673

1754	[이윤정] 명절과 여성은 늘 반목해야 하는가?	복지국가SOCIETY	2017-10-16	953

1753	[배경민] 국가재정법 개혁 완성으로 복지국가의 길 열어야	복지국가SOCIETY	2017-10-10	1008

1752	[이상구] 동물 복지가 없으면 인간 복지도 없다	복지국가SOCIETY	2017-09-25	1543

1751	[남상요] 문재인 케어가 참고할 만한 스웨덴의 의료와 복지 제도 .....	복지국가SOCIETY	2017-09-18	3535

1750	[정희정] 복지국가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복지국가SOCIETY	2017-09-11	1125

1749	[배경민] 문재인 정부의 2018년도 예산안과 촛불혁명의 과제	복지국가SOCIETY	2017-09-04	1455

1748	[문명순] 가계부채의 해법, ‘서민금융 전용차선제’로 달려보자.....	복지국가SOCIETY	2017-08-28	1696

1747	[정초원] 문재인 정부의 2017년 세법 개정안, 진짜 의미는?	복지국가SOCIETY	2017-08-21	1174

1746	[이상이]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충은 유토피아도 포퓰리즘도 아니다.....	복지국가SOCIETY	2017-08-14	1384

1745	[정희정] 공론화위원회의 제도적 확립이 중요한 이유	복지국가SOCIETY	2017-08-07	958

1744	[이상구] 최저임금 인상은 제2의 촛불혁명이다	복지국가SOCIETY	2017-07-31	1019

1743	[배경민] 대통령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복지국가SOCIETY	2017-07-24	942

1742	[박재영]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생활임금도 높아져야	복지국가SOCIETY	2017-07-17	968

1741	[이상이] ‘행복추구권’만으론 부족하다	복지국가SOCIETY	2017-07-10	1091

1740	[이상구] 복지국가 정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인 이유.....	복지국가SOCIETY	2017-07-03	1340

1739	[문명순] 주거안정과 가계부채의 근원적 해법은 ‘주거복지’.....	복지국가SOCIETY	2017-06-26	1139

1738	[정초원] 최저임금 인상, ‘을’ 간의 연대가 정답이다	복지국가SOCIETY	2017-06-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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