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Globally, Act Locally“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 ”Think Globally, Act Locally“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지난 근대화 300년간 인류가 자행한 환경파괴는 고스란히 다시 인류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E(환경)·S(사회)·G(협치)의 관점에서 세계를 새롭게 재구성하지 않으면 파국적 미래가 멀지 않다는 진단입니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의 시선으로 226개 기초지방정부와 17개 광역지방, 중앙정부를 300명의 시민연구활동가들이 조사하고 감시하며. 정책대안을 내놓고 혁신하는 행동을 시작합니다. ▣ 왜 300프로젝트인가? 1. 지구환경, 기후위기는 서구적 근대화 300년의 산물입니다. 인간중심·물질중심의 오만한 근대화를 반성하면서 자연과의 공생, 지구와의 공존을 근본적으로 생각합니다. 2. 5천만 인구를 대신해 일할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기득권들의 정쟁에만 몰두할 뿐, 우리 사회의 다양한 위기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들 대신에 전국에서 자임한 300명의 시민연구활동가들이 새로운 미래 대안을 모색합니다. 3. 영화「300」에서 보는 것처럼, 막강한 페르시아제국 앞에서 300인의 전사가 그리스를 지키는 계기가 됐고, 마침내 전쟁에서 승리해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를 화려하게 꽃피웠습니다. 300프로젝트는 시민과 함께 지역에서부터 새로운 민주주의의 초석을 만들어갑니다. ▣ 300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1.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는 ESG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번에 펴낸 『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에 제안된 지표를 바탕으로 226개 기초지방정부와 17개 광역정부에서 진행하는 관련 정책을 모니터하고 결과를 플랫폼에 공개합니다. 2. 이 활동은 각 지역별로 모집하는 300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하고, 각 지역에서 선출된 시민연구원들이 코디네이터 역할을 합니다. 3. 지역에서 모인 기금은 전액 해당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기금은 조성된 금액 / 사용내역 등을 플랫폼에 투명하게 공개하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 300프로젝트 주요활동은? 1, 300프로젝트 시즌1은 〖1억의 기금 / 300명의 시민연구원〗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기금이 조성되면 ▲지방정부ESG플랫폼 구축 ▲시민연구원 선발 및 교육 ▲226개 기초지방정부 및 17개 광역지방정부의 ESG행정 조사 및 결과발표 ▲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2.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를 시민의 눈으로 조사하고 발표해 지방정부가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들과 함께 혁신해나가는 계기를 만듭니다. 3. 2026년 지방선거에서 ESG행정 기초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 ESG행정을 충실시 실천해나갈 수 있는 지역의 리더를 발굴하고 지원해나갑니다. ▣ 300프로젝트 참여방법은? 1. 기금조성과 참여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업체 「오마이컴퍼니」와 7월 초까지 1차로 진행합니다. 펀딩업체를 통해 참여할 수도 있지만, 수수료 등의 절감을 위해 직접 복지국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300프로젝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활동에 보다 큰 의미를 느끼는 분들은 시민연구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연구원은 지방정부ESG에 연구하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시민활동가의 역할을 합니다.
3. 활동과 기금조성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0만원 이상 참여하시는 분들은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정부ESG 단행본 앞뒤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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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를 누르면 오마이컴퍼니와 함께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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