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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글 : 302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82	[정승일의 쾌도난마26강] 90%까지 치솟았던 소득세 변천사	복지국가SOCIETY	2023-02-06	74

281	[정승일의 쾌도난마25강] 세금이 무너뜨린 정권들 ....	복지국가SOCIETY	2023-01-30	73

280	[복지국가십오야독] “저자와 만나는 복지국가 이야기마당” .....	복지국가SOCIETY	2023-01-25	466

279	[정승일의 쾌도난마24강] 금융투자소득세에 반대하는 기득권들.....	복지국가SOCIETY	2023-01-16	62

278	[정승일의 쾌도난마23강] 동학개미, 서학개미는 일개미가 아닌데........	복지국가SOCIETY	2023-01-09	59

277	[정승일의 쾌도난마22강] SK VS 소버린 - 1년의 전쟁	복지국가SOCIETY	2023-01-02	61

276	[정승일의 쾌도난마21강] 장하성 펀드와 월가의 늑대	복지국가SOCIETY	2022-12-26	69

275	[정승일의 쾌도난마20강] 영화 프리티우먼과 기업사냥꾼	복지국가SOCIETY	2022-12-19	62

274	[정승일의 쾌도난마19강] 윤석열 검사의 경제민주화?	복지국가SOCIETY	2022-12-12	67

273	[정승일의 쾌도난마18강] 노동이사 vs 국유화 vs 제3의길	복지국가SOCIETY	2022-12-05	64

272	[정승일의 쾌도난마17강] 노동이사 ; 문재인과 박원순	복지국가SOCIETY	2022-11-28	51

271	[정승일의 쾌도난마16강] 사회적 소유와 노동이사제	복지국가SOCIETY	2022-11-07	66

270	[정승일의 쾌도난마15] 피케티의 입장변화?	복지국가SOCIETY	2022-10-31	49

269	[정승일의 쾌도난마14] 20세기 대전환의 세계사	복지국가SOCIETY	2022-10-24	54

268	[정승일의 쾌도난마13] 미국의 포퓰리즘	복지국가SOCIETY	2022-10-17	56

267	[정승일의 쾌도난마12] 소득세와 상속세의 선거정치	복지국가SOCIETY	2022-10-11	49

266	[정승일의 쾌도난마11] 상속세와 소득세, 경제민주화	복지국가SOCIETY	2022-10-04	59

265	[정승일의 쾌도난마10] 식민지 해방과 영국-일본의 재산 급감	복지국가SOCIETY	2022-09-26	57

264	[정승일의 쾌도난마] 9강 "인플레이션의 경헝 - 승자와 패자"	복지국가SOCIETY	2022-09-19	51

263	[정승일의 쾌도난마] 8강 '20세기 1백년에는 그마나 '내집 마련의 꿈이 늘었다'.....	복지국가SOCIETY	2022-09-0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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