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미디어종교ㆍ학술음악ㆍ공연미술ㆍ전시건강ㆍ의료관광ㆍ레저문학ㆍ출판음식패션ㆍ뷰티결혼ㆍ육아 새로운 정치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제2기 신문명정경아카데미(원장 장기표)가 9월 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룸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 [중략]
2번째 강좌는 9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지하 1층 로즈룸에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의 ‘한국경제 위기와 활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하나’가 진행된다.
이어 ▲제3강(9월17일)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기획 대표=정치 패러다임의 변화와 권력이동 ▲제4강(10월1일) :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고문(전 소장)=후손을 위한 원자력: 원자력은 과학과 함께 진화한다 ▲제5강(10월15일) :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전 건국대 총장) ▲제6강(10월22일) :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복지국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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