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정의와 보편적 복지국가를 생각하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제1회 복지박람회 기념으로 5일 저녁 7시에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더함홀에서 제3회 민관협력 사회복지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복지소사이어티 강위원 공동대표가 들려주는 ‘조세정의와 보편적 복지국가’를 기본 주제로 복지를 통한 국가전체의 2차적 재분배와 공평과세와 복지증세의 종합 청사진에 관해 익산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노후대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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